Station: [75] 고린도


내가 쓴 시가 하나 있다. 만일 내가 사람의 방언과 천사의 말을 할지라도 사랑이 없으면, 나는 울리는 꽹과리나 요란한 징과 같을 뿐이다.내가 미래를 예언하고 모든 신비와 모든 지식을 알고, 산을 옮길 만한 모든 믿음을 가졌을지라도 사랑이 없으면 나는 아무것도 아니다. 또 내가 모든 재산을 나눠 주고도 사랑이 없다면, 내게 아무 소용이 없다. 사랑은 시기하지 않으며, 자랑하지 않는다. 모든 것을 참아낸다. 사랑은 결코 사라지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