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tion: [37] 불타는 가시덤불


모세는 불타고 있지만 타버리지 않는 가시덤불을 발견한다. 호기심에 그는 가까이 다가간다. 그때 한 목소리가 그에게 말을 건넨다. “신발을 벗어라. 네가 서 있는 이곳은 거룩한 땅이니라.” 그러자 말하는 이가 자신을 소개한다. “나는 네 조상들의 하나님이다.” 나는 ‘나는 있다’이다. 하나님은 모세에게 이스라엘 백성을 자유의 땅으로 인도하라고 명령하신다. 모세는 꺼려하지만, 하나님이 진노하시자 결국 순종한다.